STAY POC
창밖으로는 계절의 숨결을 담은 작은 정원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.
SPACE OF ROOM_F
정원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객실로, 문을 열면 가장 먼저 초록빛 숨결이 당신을 맞이합니다.
기준 2명 / 최대 4명
정성스럽게 가꾼 정원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어 창밖 풍경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가라앉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.
자연과 함께 숨 쉬는 시간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객실입니다. 넓고 조용한 휴식, 그 안에 깊은 여운을 담아드립니다.
큰 창으로 햇살이 가득 드는 공간, 모던한 감각으로 정갈하게 채워진 객실에는 하루의 고요와 따스함이 머뭅니다.
넓고 포근한 침대 위에서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고, 잔잔한 밤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객실입니다.
푸르른 정원이 창 너머로 펼쳐지는 순간, 눈은 자연에 기대고 마음은 고요한 위로를 얻습니다.
하늘빛을 머금은 모던한 공간, 차분한 색감 속에서 마음까지 맑아지는 객실입니다.
기준 4명 / 최대 7명
커다란 창으로 스며드는 햇살이 공간을 부드럽게 채우고, 그 빛 속에서 하루가 따뜻하게 깨어납니다.
